리아나의 일상 속 리뷰

녹차축제! 애슐리 퀸즈 방문 - 2021.11월 본문

생활/맛있는거 먹기

녹차축제! 애슐리 퀸즈 방문 - 2021.11월

리아나 2021. 11. 25. 11:26

진짜 오랜만에 방문한 애슐리 퀸즈!

코로나19가 생기고나서는 가지 않았으니까 거의 2년 만이죠?

 

바뀐 시스템은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

입장 전 QR코드와 발열체크, 선결제해야하는 점.

자리이동 금지.

그리고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음식을 덜러 가야하는 점.

접시 등은 셀프로 치워야한다는 점.

 

 

저는 평일 런치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수능이 끝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사람이 진짜 많아서 대기하다가 들어갔어요. 수능을 마친 학생들도 많고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셨더라고요.

 

 

 

애슐리퀸즈 11월의 주제는 녹차인지, 디저트 쪽이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저는 뷔페를 제대로?? 이용하는 편인데, 혼자 몇 접시를 먹었을지 구경하실래요? 제 주관적인 기준 맛있었던 것과 별로였던 음식도 소개하겠습니다.  방문하실 때 참고하세요^^

 

우선은 샐러드?? 부터~

조개살 스프와 감자샐러드, 연겨자 닭가슴살 샐러드, 콘 샐러드에요. 거의 다 탄수화물^^

겨울이라서인지 야채가 별로였습니다.

 

크램차우더스프말로 콘스프, 단호박스프, 버섯 스프 등 종류가 많았어요. 

제가 선택한 조갯살 스프는 감자도 많고, 생크림도 고소하고, 간도 적당해서 속을 데우기 딱 좋았습니다.

겨자닭가슴살 샐러드는 조심하세요. 양파가 매워서 잘못하면 속 쓰릴 수 있습니다. 큰 양파가 딸려오는 바람에 남기지 않으려고 다 먹었더니, 속이... 크흡!!

 

 

 

스파이시 쫄면은 여전히 맛있고, 버섯 탕수도 괜찮았어요. 오랜지 탕수육은 상큼하게 씹히는 오랜지 껍질이 맛있었는데 어떤 조합으로 먹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어요.

 

구운 컬리플러워는 진짜 별로였음. 이상하게 비리더라고요. 

토마토계란도 부드러워서 나쁘지 않았는데 오버쿡된 느낌이 있었습니다.

몽골식 돼지고기? 이것도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로 저 콩껍질이 반으로 잘려있었으면 더 먹기 쉬웠을 것 같습니다. 한번에 먹기에는 너무 길고 잘라먹기에는 좀 질긴편이라서.

 

로제떡볶이는 로제보다는 일반 떡볶이에 가까운 느낌. 근데 맛있었어요.

 

 

본격 스시 정복?

스시는.. 계란 초밥과 군함초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우삽겹은 차가워서그런지 살짝 비렸고.

의외로 오리훈제초밥이 쫄깃하니 맛있어서 놀랐죠. 그냥 예의상 맛보려고 했는데;;

 

나머지는 그럭저럭? 수사가 없어져서 엄청 아쉬웠던 초밥코너.

메밀소바는 진짜 비추!

육수 간이 싱겁고, 국수는 불어서 맛이 없어요. 채워온 접시는 다 비우는 편인데 이 메밀소바는 두젓가락이 한계였습니다.

 

 

배가 조금 차니까 이제 따듯한 음식으로~ㅎㅎ

이탈리아로 가볼까요?

여기서는 바질알리오올리오> 청양고추가 들어간 크림파스타> 홍합이 있는 로제??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어요.

 

라구소스 파스타는 짭짤하기만하고 토마토 맛이 안 느껴져서 패스.

 

대구구이는 맛있었는데, 닭구이는 별로. 숙주볶음도 비린내가 나서 별로.

게살볶음밥은 여전히 맛있었죠

 

고르곤졸라피자는... 그 특유의 냄새가 진해서 저는 싫었는데, 동행하신 분은 고소하시다니 참고하기.

 

 

패션후르츠는 여전히 맛있고~

느끼할 때 하나씩 씨를 발라서 먹으면 상큼하고 입도 씻어줘서 추천합니다. 대신 녹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미리 갖다놓고 먹으면 좋아요.

 

 

 

드디어 디저트!! 녹차 축제인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후회했잖아요.

음식을 많이 먹는게 아니였어. 디저트 배를 더 비웠어야 했는데!!

녹차 퐁듀에 마시멜로우 찍어먹기!

마시멜로우는 여전히 쫄깃해서 맛있고~

녹차라떼 추천!! 달콤쌉쌀한 맛이 중독적입니다^^

 

 

녹차 초콜릿도 화이트초콜릿과 녹차와 초코가 섞여서 맛있었어요. 커피랑 먹으니까 굿! 크런치가 있어서 씹는 맛도 있고요.  녹차 베이크드 케잌? 이것도 묵직한 맛이 좋았습니다. 말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하는 11월의 애슐리에요.

 

 

애슐리 케잌도 2가지였는데, 둘다 맛있음!

어떻게 만들었길래 크림이 차갑고 맛있죠?? 원래 애슐리에서 케잌 거의 안 먹는데 맛있어서 한 번 더 갖다 먹었잖아요~

 

애슐리는 솔직히 와플때문에 가는겁니다. 

와플 전문점에 가도 왜 이맛이 그립지?? 애슐리는 와플 맛집이에요!!

 

애슐리에서 와플 만들자고 하신 분, 상 받으셔야 합니다!!

 

기본와플에 생크림과 사과쨈은 말 안해도 최고이고, 커피와의 조합은 환상이죠.

녹차도 괜찮았어요. 녹차크림과의 조합도 좋았습니다. 카라멜소스는... 잘 모르겠어요;;

 

 

배불러서 와플만 먹었는데 사실 녹차아이스크림도 있었거든요. 녹차 아이스크림이 2종 있었는데 진짜 먹고싶었는데.....배가 너무 차서 못 먹은게 아쉽습니다!!  들릴 예정이시라면 녹차아이스크림 드셔보세요. 줄이 쭉~ 서있어서 사실 엄두를 못 냈어요^^

 

 

이상 애슐리 방문기 끝!!

 

 

맛있는 식사시간되세요^^

애슐리 퀸즈 수원 망포점을 사비로 방문한 기록입니다.

Comments